둘 다 1보다 작아도 비교 대상이 다르다. CPI는 비용 효율, SPI는 계획 대비 획득가치의 비율이다.
PV는 그 시점까지 계획한 작업의 예산 가치, EV는 실제 완성한 작업의 예산 가치, AC는 실제 지출이다. CV=EV−AC, SV=EV−PV, CPI=EV/AC, SPI=EV/PV로 비교한다. EV는 매출이나 단순 지출액이 아니다.
BAC=100, PV=50, EV=40, AC=50이면 CPI와 SPI는 모두 0.8이다. CV·SV는 각각 −10이다. 현재 비용 효율이 계속된다는 가정의 EAC=BAC/CPI는 125다. SPI는 금액 기준의 진척 비율이며 “20%의 날짜 지연”을 직접 뜻하지 않는다.
생각을 정리하는 순서
- 1PV·EV·AC를 같은 날짜·단위로 맞춘다
- 2비용과 진척 편차를 나누어 읽는다
- 3예측 공식의 가정을 밝히고 원인을 조사한다
실적은 같은데 예상 총원가는 왜 다를까요?
같은 기준일과 가상 예산 단위를 사용합니다. EV는 완료한 일의 예산 가치이며 매출이나 지출액이 아닙니다.
현재 효율 유지 가정의 EAC: 125 · 남은 일의 예산 가치: 60
CPI · 비용 효율
0.8EV / AC
획득 가치보다 실제 원가가 큽니다.
SPI · 계획 대비 획득가치
0.8EV / PV
계획 가치만큼 일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CV · 비용 편차
-10EV − AC
단위는 입력한 가상 예산 단위입니다.
SV · 일정 편차
-10EV − PV
금액으로 표현한 편차이며 지연 일수가 아닙니다.
SPI와 SV만으로 준공일이나 지연 일수를 알 수 없습니다. SPI가 1 이상이어도 임계 작업이 늦을 수 있으므로 일정과 임계 경로를 함께 확인합니다.
남은 일의 비용을 어떻게 볼까요?
지금의 비용 효율이 유지된다면
EAC 125
BAC / CPI
남은 원가 ETC는 75, 완료 시 편차 VAC는 -25입니다. VAC=BAC−EAC이며 음수면 예상 총원가가 예산보다 큽니다.
남은 일을 원래 계획한 효율로 한다면
EAC 110
AC + (BAC − EV)
이미 생긴 편차는 남기고 잔여 작업의 비용 효율을 1로 가정합니다. 앞의 CPI 유지 가정과 구분해서 선택합니다.
잔여 원가를 새로 추정했다면
EAC 120
AC + 새 ETC
새 ETC는 현재까지 쓴 원가를 제외하고 앞으로 필요한 원가입니다. 이미 쓴 AC를 두 번 더하지 않습니다.
원래 예산 BAC 안에서 끝내려면
TCPI → BAC 1.2
(BAC − EV) / (BAC − AC)
CPI는 지금까지의 효율이고 TCPI는 앞으로 필요한 효율입니다. TCPI가 1보다 크면 남은 예산 1당 그보다 큰 예산 가치의 일을 해내야 합니다. 달성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본 예제와 대조하기
BAC=100, PV=50, EV=40, AC=50이면 CPI=SPI=0.8, CV=SV=−10입니다. 현재 효율 유지의 EAC는 125, 잔여 효율 1 가정은 110입니다. 새 ETC가 70이면 EAC는 120입니다. BAC 목표의 TCPI는 60/50=1.2입니다.
이 예측들은 확정 결과나 신뢰구간이 아닙니다. 범위·기준일·진척 측정·미반영 원가를 확인한 뒤 원인에 맞는 가정을 선택합니다.
BAC 120, PV 60, EV 48, AC 60이다. 현재 비용 효율이 지속된다면 EAC는? (단위 동일)
내 말로 정리하기
PV=0 또는 AC=0일 때 SPI·CPI를 그대로 계산하면 안 되는 이유는?
이 수업의 용어
- PV
- 현재 시점까지 계획한 작업의 예산 가치.
- EV
- 실제 완성한 작업을 예산으로 평가한 가치.
- AC
- 해당 작업에 실제로 지출한 원가.
- CPI
- EV/AC. 같은 단위에서 원가 효율을 나타내는 비율.
- SPI
- EV/PV. 금액 기준의 계획 대비 진척 비율. 일수 차이가 아니다.
- EAC
- 이미 쓴 비용과 미래 가정을 반영한 최종 비용 예측.
- CV
- EV−AC. 음수면 획득 가치보다 지출이 크다.
- SV
- EV−PV. 금액 단위이며 지연 일수를 직접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