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 속도·총 가치·자본 비용·위험은 다른 질문이다. 동일한 가정으로 비교해야 한다.
NPV는 미래 순현금흐름을 할인해 현재의 투자와 비교한다. IRR은 NPV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이지만 비전형 현금흐름에서는 복수 해가 생기거나 유용하지 않을 수 있다. 단순 회수기간은 투자금이 돌아오는 시점을 보지만 이후 현금흐름과 할인 효과를 놓칠 수 있다.
매몰비용은 이미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이므로 미래 대안을 고르는 데 결정 근거로 다시 더하지 않는다. 기회비용은 선택하지 않은 대안에서 포기한 가치다. 규제·안전·전략 정합성 때문에 재무 지표 하나만으로 투자 순위를 결정할 수는 없다.
생각을 정리하는 순서
- 1현금흐름과 시점을 맞춘다
- 2할인·회수·기회비용을 구분한다
- 3전략·규제·위험 제약을 함께 판단한다
비교해서 이해하기
| 개념 | 설명 | 확인할 점 |
|---|---|---|
| 순현재가치 · NPV | NPV=Σ CFt/(1+r)^t. 여기서 CF0는 초기 순현금흐름. | 기간·할인율·위험 가정이 다른 값의 단순 비교를 피한다. |
| 내부수익률 · IRR | NPV=0이 되는 할인율. | 서로 다른 규모·기간에서는 순위가 NPV와 다를 수 있다. |
| 회수기간 · Payback period | 누적 순유입으로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 | 단순 방식은 시간 가치와 회수 뒤 현금흐름을 놓친다. |
| 매몰비용 · Sunk cost | 이미 발생해 회수할 수 없는 비용. | 과거 지출을 지키려 미래 손실을 늘리지 않는다. |
| 기회비용 · Opportunity cost | 선택하지 않은 최선 대안에서 포기한 가치. | 이미 발생한 비용과 구분한다. |
예제로 따라가기
가상 예제: 지금 100 지출, 1년 말 60·2년 말 60 유입, 연 할인율 10%.
NPV=−100+60/1.1+60/1.1²≈4.13.
단순 회수기간은 유입이 연중 균등하다는 추가 가정이면 1+40/60≈1.67년이다. 연말에만 받는다면 2년 말에 회수한다.
NPV 양수는 해당 가정의 자본 비용을 반영한 결과이지 규제·위험·현금 유동성 검토의 대체가 아니다.
이미 쓴 50을 회수할 수 없다. 앞으로 A의 순가치는 20, B의 순가치는 30이며 다른 제약은 같다. 판단은?
내 말로 정리하기
같은 프로젝트를 NPV와 회수기간으로 볼 때 질문이 어떻게 다른가?
이 수업의 용어
- NPV
- NPV=Σ CFt/(1+r)^t. 여기서 CF0는 초기 순현금흐름.
- IRR
- NPV=0이 되는 할인율.
- Payback period
- 누적 순유입으로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
- Sunk cost
- 이미 발생해 회수할 수 없는 비용.
- Opportunity cost
- 선택하지 않은 최선 대안에서 포기한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