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약속한 산출물을 만드는 것과, 그 산출물로 원하는 변화를 얻는 것은 다르다.
예약 화면을 제때 출시했어도 고객이 사용하지 않으면 기대한 편익은 나오지 않는다. 산출물(output)은 만든 것, 성과(outcome)는 그 결과 생긴 변화, 편익(benefit)은 이해관계자가 얻는 유익이다.
착수할 때부터 성공 조건을 나누어 적는다. 납기·비용·품질뿐 아니라 사용률·처리 시간·규제 충족 등 목적에 맞는 지표가 필요하다. 프로젝트 종료 뒤 편익을 누가 언제 측정할지도 합의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순서
- 1목적: 왜 시작하는가
- 2산출물과 수용 기준: 무엇을 넘길 것인가
- 3성과·편익: 누가 어떤 변화를 확인하는가
내부 승인 시스템은 계획대로 배포됐다. 하지만 승인 시간은 그대로다. 스폰서는 “배포했으니 성공으로 닫자”고 말한다. PM의 적절한 대응은?
내 말로 정리하기
산출물 1개와 그로 기대하는 성과 1개를 구분해서 말해 보자.
이 수업의 용어
- Output
- 만들어 낸 결과물. 사용 뒤의 변화와 구분한다.
- Outcome
- 결과물을 사용해 생긴 변화. 출시 자체와 다르다.
- Benefit
- 이해관계자가 기대하거나 얻는 유익.
- Business case
- 투자의 이유·대안·편익·비용을 연결한 판단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