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는 영향의 일부를 옮기는 대응이다. 잔여 위험과 새 위험, 실행 책임은 계속 확인한다.
위협은 회피·완화·전가·수용 등의 전략을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기회는 활용·강화·공유·수용처럼 긍정적 효과를 키우는 대응이 가능하다. 어느 쪽이든 비용과 권한, 대응 실행 신호를 정해야 한다.
확률×영향은 비교를 돕는 요약이지 모든 위험을 설명하는 진리가 아니다. 낮은 확률이라도 치명적 안전·규제 위험은 별도 한도에 따라 다룬다. 점수가 같아도 시급성·상호 의존성·노출 기간이 다를 수 있다.
생각을 정리하는 순서
- 1원인→불확실한 사건→목표 영향을 적는다
- 2전략·책임자·실행 신호·예산을 정한다
- 3잔여·2차 위험과 효과를 재평가한다
평균 손실이 작으면 감당할 수 있을까요?
A는 확정 비용을 지출합니다. B는 사건 발생 시 입력한 손실, 미발생 시 손실 0이라는 두 경우만 둡니다. 비용과 손실은 같은 가상 금액 단위로 표시하며 모두 0 이상입니다.
B의 기대손실이 A의 확정 비용보다 작습니다. 이 모형에서 B의 금액 한도 초과 확률은 20%입니다.
A 확정 비용
30
정한 한도를 넘을 확률: 0%
B 기대손실
20
사건 발생 시 손실: 100
기대손실 = 20% × 100 + 80% × 0 = 20
평균과 한도를 따로 읽기
사건이 발생하면 손실 100이 한도 50을 넘습니다. 기대손실만 작다고 이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도는 이 실습에서 두 대안의 비용·손실과 비교하려고 직접 정한 금액입니다. ‘초과’는 한도보다 큰 경우이며 같은 금액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기대손실은 20인데 어떤 점이 다를까요?
아래는 한도를 50으로 고정한 비교 예제입니다. 입력값에 따라 바뀌는 표가 아닙니다. 위의 같은 기대손실 버튼으로 각각 실험해 보세요.
| 발생 확률 | 발생 시 손실 | 기대손실 | 한도 50 초과 확률 |
|---|---|---|---|
| 20% | 100 | 20 | 20% |
| 10% | 200 | 20 | 10% |
| 40% | 50 | 20 | 0% |
20%·100과 10%·200의 기대손실은 모두 20입니다. 두 번째는 드물게 발생하지만 발생 시 손실이 더 큽니다. 40%·50은 기대손실이 같아도 이 모형에서 한도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어떤 차이를 중요하게 볼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 계산의 가정과 한계
기대값은 가능한 결과에 확률을 곱해 더한 값입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에서 그 금액만 손실 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실습은 입력한 확률과 손실을 확정된 모형 값으로 다루며 추정의 불확실성이나 반복 노출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금액 한도는 조직의 위험 선호도나 효용함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통 비용·보험·다른 편익은 생략했습니다. 기대손실이 작은 대안을 자동으로 추천하지 않으며 안전·규제 조건과 승인 기준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금액·확률은 소수 둘째 자리까지 받고 기대손실은 더 작은 값도 표시합니다. 표시는 최대 6자리 유효숫자로 반올림하지만 대안 비교는 표시값으로 하지 않습니다.
운송 보험을 들었으니 장비 지연 위험을 닫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내 말로 정리하기
잔여 위험과 2차 위험의 차이를 예로 설명해 보자.
이 수업의 용어
- Risk register
- 불확실성·분석·대응·담당·상태를 관리하는 기록.
- Risk owner
- 특정 리스크의 감시와 대응 책임을 맡은 사람.
- Risk response
- 위협을 줄이거나 기회를 키우기 위한 선택과 조치.
- Residual risk
- 대응 후에도 남는 위험.
- Secondary risk
- 선택한 대응 때문에 새로 생기는 위험.
- Trigger
- 위험 대응이나 재검토를 시작하도록 정한 관찰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