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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가 캐시를 쓸지 말지 어떻게 정하는가?

네트워크심화캐싱

응답에 붙은 지시를 보고 정한다. 아직 신선하면 그냥 쓰고, 지났으면 서버에 물어본다.

  • 없음

    • 신선

      응답을 받아 저장한다

  • 신선

    • 신선

      수명 안이라 요청 없이 그대로 쓴다

    • 낡음

      수명이 지났다

  • 낡음

    • 신선 (앞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서버가 안 바뀌었다고 답한다

낡았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갖고 있던 표식을 붙여 물어본다. 안 바뀌었으면 서버가 그렇다고만 답하고 본문은 안 보낸다. 바뀌었으면 새 본문이 온다.

no-cache는 저장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저장은 하되 쓰기 전에 반드시 물어보라는 뜻이다. 저장 자체를 막는 것은 no-store다.

수명을 길게 주고 싶으면 주소에 판을 박는다. 파일 이름에 해시를 넣으면 내용이 바뀔 때 주소가 바뀌므로 옛 것을 계속 캐시해도 안전하다.

뒤로 가기는 일반 캐시와 다른 경로로 동작한다. 브라우저가 앞 화면을 통째로 들고 있다가 되살리는 경로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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