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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깊이 0
브라우저가 캐시를 쓸지 말지 어떻게 정하는가?
응답에 붙은 지시를 보고 정한다. 아직 신선하면 그냥 쓰고, 지났으면 서버에 물어본다.
없음
신선
응답을 받아 저장한다
신선
신선
수명 안이라 요청 없이 그대로 쓴다
낡음
수명이 지났다
낡음
신선 (앞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서버가 안 바뀌었다고 답한다
낡았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갖고 있던 표식을 붙여 물어본다. 안 바뀌었으면 서버가 그렇다고만 답하고 본문은 안 보낸다. 바뀌었으면 새 본문이 온다.
no-cache는 저장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저장은 하되 쓰기 전에 반드시 물어보라는 뜻이다. 저장 자체를 막는 것은 no-store다.
수명을 길게 주고 싶으면 주소에 판을 박는다. 파일 이름에 해시를 넣으면 내용이 바뀔 때 주소가 바뀌므로 옛 것을 계속 캐시해도 안전하다.
뒤로 가기는 일반 캐시와 다른 경로로 동작한다. 브라우저가 앞 화면을 통째로 들고 있다가 되살리는 경로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