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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깊이 0
가짜 객체는 어디까지 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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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가는 자리까지다. 네트워크와 시계와 무작위처럼 내가 못 정하는 것을 가짜로 바꾸고, 내가 짠 것은 진짜를 쓴다.
- 시험 대상진짜를 쓴다. 여기가 확인하려는 것이다
- 내가 짠 협력 객체되도록 진짜를 쓴다. 가짜로 바꾸면 구현을 외운 시험이 된다
- 바깥 경계가짜로 바꾼다. 느리고 내가 못 정하는 자리다
가짜를 늘리면 시험은 빨라지지만 조각들이 실제로 맞물리는지를 덜 보게 된다. 따로 돌리면 통과하는데 붙여 놓으면 깨지는 상태가 여기서 온다.
종류도 갈린다. 정해 둔 값을 돌려주기만 하는 것은 스텁이고, 부른 이력을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보는 것은 스파이다. 기대를 미리 걸고 어긋나는 순간 실패시키는 것이 목이다.
목을 많이 쓸수록 시험이 구현 순서를 외운다. 결과가 같은데 부르는 방식만 바꿔도 빨간불이 뜬다. 부수 효과 자체가 결과인 자리에만 쓴다.
가짜가 진짜와 어긋날 수도 있다. 바깥을 전부 가짜로 둔 시험만 있으면 그 어긋남을 아무도 못 잡는다. 실제로 붙여 보는 시험을 얇게라도 남긴다.